포토 에 세 이 눈빛 교환 by 가을, 바람 2011. 11. 18. 맞주함이 나로 인해 불편 했다면 어쩌지 그냥 모른 척 스쳐 갈 인연이인가 보다 우리 사이는 그게 정답인 게지 . 백미현 / 정말 미안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색구름 무거운날 (0) 2011.11.24 가을비에 젖고 (0) 2011.11.20 바닷가 (0) 2011.11.15 바람 따라 (0) 2011.11.14 쉼... (0) 2011.11.12 관련글 회색구름 무거운날 가을비에 젖고 바닷가 바람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