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마음 by 가을, 바람 2009. 10. 26. 잔잔하게 흐르다 때로 역동하는 두 마음 한자리 그대로 둘 수 없음이 가을이라 더 그렇습니다. 곡 / Carl Doy - Moonlight Piano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흔적 (0) 2009.11.09 그 고요한 적막감 (0) 2009.11.01 가을바다 (0) 2009.10.25 가을 비 (0) 2009.10.17 사랑하리 (0) 2009.09.29 관련글 흔적 그 고요한 적막감 가을바다 가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