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가을바다 by 가을, 바람 2009. 10. 25. 어두움으로 숨어든 적적한 바다가 가슴을 헤집는 이유로 외로운가 보다 촉촉해진 나를 가로등 불빛이 달려 와 이름을 부른다 동무하자고... 사진 글 / 소정 곡 / Silvia Marmori : In the soft silenc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고요한 적막감 (0) 2009.11.01 마음 (0) 2009.10.26 가을 비 (0) 2009.10.17 사랑하리 (0) 2009.09.29 바람의 노래 (0) 2009.09.21 관련글 그 고요한 적막감 마음 가을 비 사랑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