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저녁바다 by 가을, 바람 2009. 6. 10. 파도소리 잠잠히 숨어드는 해지는 저녁 고요한 적막이 흐르는 바다에 길 떠나온 나그네가 쓸쓸히 왔다 갔을 발자국 따라 그렇게 가고 싶다 잠시 나를 잊은 채..... 곡 / 자클린의 눈물 / 오펜바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이 맑은날 (0) 2009.06.14 바람, 바람, (0) 2009.06.11 하늘을 우러러 (0) 2009.06.07 파주 양귀비꽃 축제 (0) 2009.06.05 광활한 삘기밭 (0) 2009.06.01 관련글 하늘이 맑은날 바람, 바람, 하늘을 우러러 파주 양귀비꽃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