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파주 양귀비꽃 축제 by 가을, 바람 2009. 6. 5. 지금은 더 많은 양의 양귀비꽃이 피어 있을 벌판에 바람 따라 흔들리는 꽃의 춤사위가 눈에 아련한데 가는 길이 너무 멀어 달래보는 아쉬움. Moonlight Piano / Carl Doy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녁바다 (0) 2009.06.10 하늘을 우러러 (0) 2009.06.07 광활한 삘기밭 (0) 2009.06.01 하늘 청명한날 (0) 2009.05.27 녹차밭 (0) 2009.05.25 관련글 저녁바다 하늘을 우러러 광활한 삘기밭 하늘 청명한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