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하늘이 맑은날 by 가을, 바람 2009. 6. 14. 꿀꿀한 기분을 떨구려고 가을하늘 같이 맑아서 깊은 하늘을 봤습니다 마음이 통하는 누군가와 웃음을 나누며하루를 맞고 보냈다는 것, 이것이 진짜 행복입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동의 땀방울 (0) 2009.06.17 아침이 열리고... (0) 2009.06.16 바람, 바람, (0) 2009.06.11 저녁바다 (0) 2009.06.10 하늘을 우러러 (0) 2009.06.07 관련글 노동의 땀방울 아침이 열리고... 바람, 바람, 저녁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