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흑백사진 한장 by 가을, 바람 2009. 6. 2. 세월이 수 없이 흘러도 색바래지 않을 흑백사진 한장 가슴에 이름표처럼 달고 영원히 기억 할 단 하나 우리의 사랑입니다. 사진 글 / 소정 곡 Carino(사랑) / Chris Spheeri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으로 가는 길 (0) 2009.06.23 홀로 가는 (0) 2009.06.21 바람 (0) 2009.05.31 기다림 (0) 2009.05.10 가보는 거야 (0) 2009.05.08 관련글 집으로 가는 길 홀로 가는 바람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