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해를 바라보며
하루를 정리하는 저녁 시간
오늘은 어떻게 보냈을까
잠시 생각에 젖어 보고...
말의 실수로 해서
타인에게 아픔을 주지는 않았는지
사소한 일로 해서 싫어지는 사람은 없었는지
하루를 돌아 보는 저녁시간이 있어서 좋으다
사랑만해도 모자라는 삶인데
새로운 내일이 오면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곡/ Mexican Girl / Smo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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