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고향가는 길 by 가을, 바람 2009. 3. 8. 기차길을 바라보며 고향 산천이 그리워 훌쩍이는 서울 생활 4ㅇ년의 세월이 지나 달리는 기차 길에 서있으면 하얀머리가 나풀데는 지금도 뒷동산에서 놀던 친구의 얼굴들이 그립다 까가머리 머슴마는 어디에 있는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는 봄 (0) 2009.03.12 마린시티 야경 (0) 2009.03.09 그 바다 (0) 2009.03.05 눈이 부신 하늘 (0) 2009.03.05 저녁바다 (0) 2009.03.04 관련글 오는 봄 마린시티 야경 그 바다 눈이 부신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