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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바라보기

눈이 부신 하늘

by 가을, 바람 2009. 3. 5.

 

 

 

눈이 부신 파란하늘

그 청량함이 그립다

그 하늘 아래서

마음 붉도록 웃었던

그날이 그리운 우리

지금

가난한 마음 슬퍼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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