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눈이 부신 하늘 by 가을, 바람 2009. 3. 5. 눈이 부신 파란하늘 그 청량함이 그립다 그 하늘 아래서 마음 붉도록 웃었던 그날이 그리운 우리 지금 가난한 마음 슬퍼하지 말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향가는 길 (0) 2009.03.08 그 바다 (0) 2009.03.05 저녁바다 (0) 2009.03.04 바다 그리고 추억 (0) 2009.03.03 응봉산에서 바라본 야경 (0) 2009.03.02 관련글 고향가는 길 그 바다 저녁바다 바다 그리고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