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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바라보기

마린시티 야경

by 가을, 바람 2009. 3. 9.

 

 

 

봄이 오고있는 길목이지만

저녁 바닷바람은 차다

사진으로 봐왔던

화련한 마린시티 야경을

좋은 이들과 직접 촬영 할 수 있었다

기종을 잘 다눌줄 몰라서

좀더 좋은 사진을 담을 수가 없었다

 

 

아랫 사진은

전날 온비가 시멘트 바닥에 고여있어서

그 반영을 찍은 사진

선배님들과 실력이 차이로

화려함이 부족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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