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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바라보기

응봉산에서 바라본 야경

by 가을, 바람 2009. 3. 2.

 

 

 

 

멀리 바라본 저 기

그리운 사람과

등이 따뜻한 집이 있는 곳에

작은 방에 불을 밝혀 두고 

나를 기다리는 이 있을 것이다.

 

 

곡 / Solo hay una para mi (오직 나만을 위해 있어주오)/ Semino Ro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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