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응봉산에서 바라본 야경 by 가을, 바람 2009. 3. 2. 멀리 바라본 저 기 그리운 사람과 등이 따뜻한 집이 있는 곳에 작은 방에 불을 밝혀 두고 나를 기다리는 이 있을 것이다. 곡 / Solo hay una para mi (오직 나만을 위해 있어주오)/ Semino Rossi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녁바다 (0) 2009.03.04 바다 그리고 추억 (0) 2009.03.03 길을 가는 사람들 (0) 2009.02.26 먼 곳에서 달려 온 파도 (0) 2009.02.23 추암 그 바다 (0) 2009.02.22 관련글 저녁바다 바다 그리고 추억 길을 가는 사람들 먼 곳에서 달려 온 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