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못다 부른 노래로
밤을 사르며 삽니다
세월을 가다보면
목이 잠겨 노래를 부를 수 없을 그 때
가로등 아래
빈 의자를 잊을 수 있을겁니다.
Rene Froger - I'm Not Supposed To Love You Any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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