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지친 날 by 가을, 바람 2009. 1. 6. 지친 걸음으로 돌아 오는 날그 하루가슬퍼드렸습니다감당하기 힘이 든 무거움 때문에아파드렸습니다하늘을 보고가볍게 웃고가볍게 이야기 할 수 없는 현실이 소리치고 싶도록싫어드렸습니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별은 새로운 내일 (0) 2009.01.17 깊어가는 (0) 2009.01.14 시간이 지나고 (0) 2008.12.03 빈 자리 (0) 2008.10.28 사진 속 그날 (0) 2008.09.06 관련글 이별은 새로운 내일 깊어가는 시간이 지나고 빈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