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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의 무게

저녁노을.

by 가을, 바람 2008. 6. 18.

 

 

해질녘
찾아 가는 길은
언제나 바쁘다

마음이 늘상 그 곳에 있어...




 

再會 (JE N'POURRAI JAMAIS T'OUBLIR) / Paul Mauri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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