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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새해 첫날 입니다

by 가을, 바람 2008. 1. 1.
    새해 첫날 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으로 우리에게 오는 2008년을 마주하는 이아침 한해의 밑그림에 새로운 꿈을 설계 하셨고 다짐을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戊子年 첫 날 뜨겁게 차오르는 열정과 새 각오로 시작하는 날입니다 주어진 하루와 그 시간, 최선을 다 하셔서 작은 일 하나하나 결실을 맺어 가다보면 좋은 일들로 의미로운 해가 되리라 생각 합니다 님의 그 꿈 이루시고 보람 차고 기쁜 戊子年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곳에 오시는 좋으신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을 누리는 한해가 되십시오 님의 가정에 잔잔한 평안을 기원합니다 소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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