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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스크랩] 서울야경과 달

by 가을, 바람 2007. 12. 18.

시청쪽을 바라보면서 찍은 서울의 야경사진
오래 전에 내가 봤던 
야경과는 무척 다른 밤의 풍경이였다
아들과 며느리가 차례음식이 끝나면  
남산을 가자고 미리 말해서
아침부터 서둘러 차례음식을 끝내고
단촐한 4식구가 가져본 흐믓한 시간
많은 사람이 서있는 행열을 보고 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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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건너 강남쪽의 야경사진
강북보다 야경이 아름다웠지만
너무 먼 거리에다 사진의 기술이 부족에
그 광경을 포착 할 수가 없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이 
실수를 반복하다보면 
좋은 풍경을 찍을 수 있거라고 
스스로 위안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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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을 배경으로하는 사진
남산 타워의 화려한 불빛과 달
그 조화로움을 어떻게 찍을지 모르는 초보자
사진작가의 옆에서 열심히 후레쉬를 터뜨려 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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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함 보다는 은은함이 좋아서
제 개인적으로 좋아는 이미지..
이 사진을 보면서 지어 보는 행복의 미소가 
보름달의 밝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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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 Dont Cry For Me Argentina - Olivia Newton John
      출처 : 하얀미소가 머무는 곳
      글쓴이 : 소정 김태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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