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 글자리 상쳐 by 가을, 바람 2007. 8. 2. 상처 / 소정 김태연 옭아맨 고리를 풀고 옹이진 생각을 닫고 뒤안의 세월을 돌아다 본다면 지난 상처 쉬, 잊을 터인데 눈을 가리는 앞 산이 높아 그 핑개로 아직, 보고 싶지 않음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가을바람 글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 지내시나요 (0) 2007.08.07 먼 시선에 (0) 2007.08.04 바다와 나 (0) 2007.07.30 비의 애상 (0) 2007.07.13 지병 (0) 2007.07.09 관련글 잘 지내시나요 먼 시선에 바다와 나 비의 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