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 글자리 기억 by 가을, 바람 2007. 3. 1. 기억 / 소정 김태연 잘라 낼 수 도 이어 갈 수 없는 사슬의 끈 후미진 기억을 더듬다 한뺌씩 차오르는 회한의 외침들 날밤을 지치도록 헤메여도 각인 되는 기억은 침묵의 세월을 건너 아득한 별이 되네 . Laura - Ace Canno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가을바람 글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별 (0) 2007.03.09 너는 누구인가 (0) 2007.03.09 봄입니다 (0) 2007.02.28 봄 기다리는 동안 (0) 2007.02.26 오늘 (0) 2007.02.13 관련글 이별 너는 누구인가 봄입니다 봄 기다리는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