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 글자리 사랑 by 가을, 바람 2007. 1. 23. 사랑 / 소정 김양임 멈춤을 모르고 하염없이 흐르는 물결 이였고 처음 시작이 언제인지 모르 체 자박자박 타는 불길 이였다 드높은 하늘과 까마득한 땅 아래 아득히 멀어도 면경처럼 보이는 두 마음 Kevin Kern - Return To Love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가을바람 글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 (0) 2007.01.30 지금은 겨울 (0) 2007.01.27 하얀눈 (0) 2007.01.24 그리움 (0) 2007.01.23 춤을 춘다 (0) 2007.01.23 관련글 지금은 겨울 하얀눈 그리움 춤을 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