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138 겨울나무 2007. 1. 27. 명상/ 야속한 임 이별의 모습 /소정 나무, 한 이파리 작은 흔들림에 수 많은 나뭇잎 흔들리고 잔잔한 물주름 숨 죽여 흐르다 출렁이는 파문에 요동치는 내 마음 소란하기 그지 없다 조용한 이별이 남겨둔 상처의 흔적은 시간이 지날 수 록 깊은 외로움이 되는가 그림자 지는 마음. 여기 있으니, 2007. 1. 27. 강 2007. 1. 26. 바다 2007. 1. 26. 이전 1 ··· 1780 1781 1782 1783 1784 17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