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사진, 글 한줄623 [ 사람아 ] Secret Tear/ Rebecca Luker 2013. 12. 29. 몸이 마음에게 물었다. 몸이 마음에게 물었다. 난 아프면 의사가 고쳐주지만 넌 아프면 어떻게 하니? 마음이 말했다. 나는 나 스스로 치료해야 해야 돼. With You - Ernesto Cortazar 2013. 12. 28. [ 한 번 쯤 ] Offenbach - 하늘아래 두 영혼 2013. 12. 26. 허물 ㅡ Into Blue Snows/Himekami Tsugaru 허물이 많다 할 지라도 버릴 것은 버리고 취 할 것만 취한다면 이해 않되는 일이 없을 것이며 어떤 흉함도 아름다워 보일것이다. [ 오늘을 위한 다짐의 말 ㅡ 소정 ] Into Blue Snows/Himekami Tsugaru 2013. 12. 24.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1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