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사진, 글 한줄623 [ 흐름 따라 ] Canto Nascosto - Enrico Pieranunzi 흐름 따라 살자 다짐하고 다짐한 옹색한 위안 앞에 어찌 쓸쓸한바람 불지 않으리 고개 넘어가는 세월 앞 무릎 끓어 굴복한 자리 어찌 눈물방울 맺히지 않으리. Canto Nascosto - Enrico Pieranunzi 2015. 11. 14. [ 쓸쓸하다 ] Yves Montand - Les Feuilles Mortes 부는 바람이 왜 이렇게 쓸쓸하냐 홀로 읊조리다 올려다 본 하늘빛도 쓸쓸했다. Yves Montand - Les Feuilles Mortes 2015. 10. 26. [ 포근한 ] when i go - over the rhine 포근한 햇살이 그리운날은 봄바람 살랑이던 그날이 그립습니다 그토록 따스웠던 봄햇살 숨결이 만져준 달콤한 애무가 그립습니다. when i go - over the rhine 2015. 10. 16. [ 마음 ] That Was Yesterday ,, Wynonna Judd That Was Yesterday ,, Wynonna Judd 마음을 둥글게 깍고 싶다 모서리가 아프고 시리다. 2015. 10. 14.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1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