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사진, 글 한줄623 Bliss - Long Life To You My Friend[ 추억 ] 하고픈 말 침묵하며 추억을 밟고가는 세월이라 해도 그렇게 많은 추억 잊을 수 없은 일입니다 봄날보다 고왔던 세월을. 2011. 1. 25. Your Love/ Dulce Pontes & Ennio Morricone [ 너와 나의 거리 /황금찬 ] 너와 나의 거리 /황금찬 우리들이 만나는 날엔 언제나 태양이 없었다. 네가 비운 술잔에 달이 뜨고 나는 견우와 직녀의 사랑 이야기를 네 귀에 담고 있었다. 이제야 알 것 같다. 멀고 가까움의 거리는 시간과 공간 안에 있는 것이 아니고 너와 나의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을. 2011. 1. 24. Gary Karr - Je Crois Entendre Encore(Georges Bizet) 나만 하는 가 빗물처럼 젖어 흐르는 선율에 가슴살 베이는 희열의 아품 이 얼마나 환희로운 고통인가 달디단 눈물을 마시는 시간 듣는 그대도 나와 같은 가. 2011. 1. 23. # Nostalgia - Claude Choe[ 꿈] 조용한 나의 꿈이 세상 바다를 넘나들지 못하고 피었다 시든 꽃잎 같아처 때로는 슬프다. 2011. 1. 23. 이전 1 ···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1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