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시선21 볼수가 없는 마음 미음에 문을 닫으니 그 무엇도 볼수가 없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답답함은 깜깜한 암흑이다 어쩔 수 없이 견디며 지내는 일로 삶의 일상이 고여있는 물같이 맥이 없다 마음에 문은 스스로가 아니면 누구도 열수 가 없는 일이다. 06.Debussy La fille aux cheveux de lin (Surla luzerne en fleur) 2012. 10. 23. 슬픈 빨강 슬픔에소리가 있던가 소리 없이 깊은 곳에서 토해내는 아픔이라 핏빛이다. So Fell Autumn Rain / Lake Of Tears 2012. 10. 4. 센치멘탈 스마트폰 듣기 Kelly Simonz - Solitude (고독) 2012. 4. 24. 단절 / 斷絶 단절는 , 잠시 자리를 비운 부재인가 영원한 이별인가. Caravan Sary / Pages(어디로 가야할지..) 2011. 12. 6.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