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새, 등등484 얼음강의 고니 오똑하니 홀로있는 고니가 이쁘기도 하지만 짝을 기다림이 안쓰러운 한마리 대략은, 짝끼리 무리져있는 얼음 위에 고니 함께하는 모습이 기대고 의지하는 우리내 같다. 2009. 1. 5. 고니 우리는 꿈을 찾고져 더 높은 곳을 향한다 날개가 없다고 어찌 비상을 꿈꾸지 않으랴 2008. 12. 30. 먹이사슬 찍어 온 사진을 보면서 후회를 하는 초보자 더 많은 시간이 지나고 실수를 반복해야만 그 후회를 줄일 수 있을지.... 2008. 12. 26. 홀로가는 길 어쩌면 사진의 길도 홀로가는 외로운 길이 아닐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하나의 피사채를 찾아 어떻게 찍을까 홀로 생각해야 하고... 홀로 고민해야 하고... 인내를 감수해야 하는 홀로의 길 그 시간을 즐기는 삶이고 싶습니다 2008. 12. 24.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