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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새, 등등

홀로가는 길

by 가을, 바람 2008. 12. 24.

 

 

 

어쩌면
사진의 길도
홀로가는 외로운 길이 아닐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하나의 피사채를 찾아 어떻게 찍을까
홀로 생각해야 하고...

홀로 고민해야 하고...

인내를 감수해야 하는 홀로의 길


그 시간을 즐기는 삶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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