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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새, 등등484

강아지 주인 따라 바닷가로 산책나온 강아지 귀여운 모습에 한 컷 2009. 6. 20.
엄마 밥죠.. 먹이를 달라고 어미 목을 물고 늘어진 새끼 백로 3번에 걸처서 먹이를 주는 어미의 허신적인 자식 사랑이 어찌 인간보다 못하리... 곡 / Travel - Claude Choe 2009. 6. 16.
날고 나는 나비 꽃들 사이를 날고 나는 나비의 어깨 가벼운 춤사위가 곱다 저 허공으로 그들처럼 오를 수 있다면... 사진 글 / 소정 2009. 6. 10.
참새들.. 유채밭에 무리져 있는 참새 떼 바람 따라 날아 오르고... 바람에 실려 / 하남석 2009.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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