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새, 등등484 갈매기의 유희 곡 / LotusOfHeart (연꽃의 마음) / WangShengDi 2009. 10. 23. 풀벌레 가을임을 알려주는 풀벌래 울움소리가 허어연 억새꽃 수풀숲에서도 어두운 담장 밑에서도 들리는 가을 밤 흐릿한 기억 속에 그려보는 고향 멀리서 드리던 어머니의 기침소리가 그립다. 2009. 9. 27. 거미... 몇날 동안 저 길을 걸었을까 몇날 동안 오르고 또 올랐을까 살고져 했던 삶이 때로는 죽엄으로 갔을 삶, 자연의 이치가 그렇겠지만 그 모든 것은 신이 주관하는 일이다., 곡 / About You / Yoshimata Ryo 2009. 9. 26. 나비 2009. 9. 13. 이전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