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999 구름산 노루귀 바디..렌즈를 교체 한 후 손에 익지 않아 연습이 풀요한것 같다 구름산 노루귀도 마음에 들지 않게 담아진다 Acoustic Cafe / Je Te Veux 2021. 3. 14. 영월 청노루귀 꽃을 보기 위해 먼 길 갔지만 큰 소득이 없다 낮선곳이라 무엇가에 쫓기듯 불편하고 집중할 수 없는 여건으로 담아온 결과물이 아쉽다 그래도 다녀 왔다는 인증 샷 흐린날 노루귀 사진은 꽝 Crying Stars / Yakuro 2021. 3. 8. 사색 겨울 찬 바람 소리 들리는 곳 홀로 사색하는 시간 무엇을 할까 무거운 생각 접어두고 아름다운 자연에 겨워 흔건하게 젖는 가슴팍 자연과 동행하는 날은 홀로도 행복하다 Isolation - Dark Emotional Music 2021. 3. 4. 설중 변산바람꽃 색칠하지 않는 하얀 도화지 속 한 폭의 그림으로 있는 네가 좋다 만나기 위해 마음이 바빴던 하루 나른한 피곤함도 삶의 생명수 같아 즐기며 산다 Climate Change - Fabrizio Pigliucci (스마트폰 듣기) 2021. 3. 3.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2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