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내 모습104 2018년 12월 31일 안녕 안녕 가고 가는 세월이여 안녕 1년 동안 살아 온 삶이여 안녕... 안녕... I`m Gone - Sergey Lazarev 2018. 12. 31. [ 18 11 4 ] 바다를 보고싶다고 생각했다 海を見たいと思った 바다를 보고싶다고 생각했다/森田童子(Morita Douji) 夜汽車にて ふと目を覺*ました まばらな乘客 暗い電燈 窓ガラスに もう若くはない ぼくの顔を見た 今すぐ海を 今すぐ海を 見たいと思った 야간열차에서 문득 눈을 떴습니다 드문드문 앉은 승객들 어두운 전등 유.. 2018. 11. 20. 18 11 10 가을을 찾아 헤메다니는 날 동안 현란한 가을빛에 취했고 위안하며 즐겼다 내년을 기약하며 돌아 오는 길이 조금은 허전했다 Play Me Again / Tanita Tikaram 스마트폰 듣기 2018. 11. 14. 18 10 19 [ 믿음 ] 오늘 하루가 누구를 위한 것인지 무엇을 위한 것인지 답도 모른 채 쓰고 썼던 말 너를 향한 탄식은 또 다른 실망의 포효인가 찬다찬 냉방에 갇힌 생각은 꽁꽁 얼어버리고 너와 나의 믿음 사이로 깊이 추락하는 아픔을 보았다 How Insensitive - Myrra 2018. 10. 26. 이전 1 2 3 4 5 6 7 8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