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모습48 아빠 전화 받아요 곡 / Papa aime maman / Mimi Hetu Quel beau temps! Aujourd"hui, c"est dimanche. 날씨가 무척 좋아요! 오늘은 일요일. Dans les bois ils s"en vont tous les deux. 아빠 엄마는 둘이서 숲 속으로 가지요. Gentiment sur sa joue il se penche. 점잖게 아빠는 엄마의 뺨에 몸을 기울여요. Lui et elle, elle et lui sont heureux. 아빠와 엄마, 엄마와 아빠는 .. 2009. 11. 30. 추석빔을 입고 추석빔을 입고 행동이 거추장 스라워서 움직이지 못하고 앉아 있는 모습이 어찌나 우스웠는지 명절날 아침 집안에 웃음을 선물한 10개월째 되는 손녀 제원가 할아버지... 할머니... 부르는 목소리가 듣고 싶다 내년이면 부를 수 있을지 집안의 꿈인 제원아... 엄마 아빠 걱정되는 일없이 수월하게 건강.. 2009. 10. 4. 차례지내고 공원 나들이 차례를 지내고 공원 날들이 가는 제원이를 야회에서 처음 찍은 사진이다 혼자 서있는 시간이 짧아 벤치를 붙잡고 있는 모습을 몇컷 찍을 수 있었다 아이의 모습을 벗은 제원이가 건강해 보인다 정성어린 엄마의 손길이리라 토실토실 밤 알 같은 제원아 노신초사 걱정을 하고 있는 엄마를 위해서 예쁘.. 2009. 10. 4. 네가 있음에 컴을 킬 때 마다 나를 반기는 네 웃음 누가 나에게 그 웃음을 주랴 미소 짓게 하는 네 웃음이 어두움을 밝히는 샛별이 되어 내 가슴에 박힌다. 2009. 7. 9. 이전 1 ···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