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모습48 가족여행 19. 10 3 =\ Slan Abhaile - Kate Purcell 2019. 10. 9. 18 9 21 제원 아침 인사를 하려고 찾아 온 손녀제원이 한달이 다르게 어른스러워진다 여행길도 씩씩히게 앞서 다니고 가이드. 아가씨와도 친히게 지내는 걸보니 친화력도 대단하고 똑똑하다는 소리를 듣는 손녀가 귀엽고 예쁘다 Loss Of Love - Gontiti ( Sunflower ost) 2018. 9. 25. 가을날 사진을 찍자고 하면 싫다는 말없이 다양한게 포즈를 잡는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에도 할머니 모델이 되어 줄지 지금처럼 건강하게 이쁘게 컸으면 좋겠다. Jean-Pierre Rampal & Claude Bolling - Sentimentale 2014. 12. 29. 여행길에서 Armik - Gypsy Flame 2014. 12. 23. 이전 1 2 3 4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