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머물고있는 가을 by 가을, 바람 2024. 12. 8. 집 뒤 동산에 아직도 머물고 있는 가을 담았다 첫눈을 맞고도 싱싱한 단풍잎들이 화려하다 날씨가 영하로 떨어진 후 막바지 가을날 메마른 단풍잎과 눈인사로 이별을 하리 For The Good time - Perry Como For The Good time - Perry Como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짙은 안개의 날 (0) 2025.01.30 여명의 시간 (0) 2025.01.20 첫눈오는 날 1 (0) 2024.12.02 온양 곡교천 은행나무 길 (0) 2024.11.23 내장사 우화정 (0) 2024.11.21 관련글 짙은 안개의 날 여명의 시간 첫눈오는 날 1 온양 곡교천 은행나무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