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를 따라
대중교동으로 간 곡교천 은행나무길
단체 출가로 간 곳이라
어려운줄 알았는데
오고 가는 길이 지루하지만 갈만 한 것 같다
좀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많은 인파로
마음에 든 사진은 찍기가 어려웠다
잔잔한 바람에 반영은 괜찮다
Lungomare - Rene Aubry
후배를 따라
대중교동으로 간 곡교천 은행나무길
단체 출가로 간 곳이라
어려운줄 알았는데
오고 가는 길이 지루하지만 갈만 한 것 같다
좀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많은 인파로
마음에 든 사진은 찍기가 어려웠다
잔잔한 바람에 반영은 괜찮다
Lungomare - Rene Aub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