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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고 서서

엷은안개날,컨셉은 그리움

by 가을, 바람 2024. 7. 14.

기억의 뒤란에

희미하게 잊어진 새삼스러운 말

그리움

오늘은 추억을 캐고싶다

 

 

Innige Verbundenheit / Ralf 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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