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찾아간 구리 유체꽃 축제장
넓다란 유체밭은 찾을 수가 없다
큰 실망을 안고 돌아 올 수 밖에...
가까운 곳이라 부답없이 찾아가
즐기며 사진을 찍던 옛기억이 새롭다
가을날 코스모스 축제는
에전처럼 풍성하기를 기대해본다
Vocalise (보칼리제) /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요일 (0) | 2023.05.28 |
---|---|
저녁노을 [을왕리] (0) | 2023.05.22 |
봄이 오는 강변 [물의 정원] (0) | 2023.04.23 |
부천 진달래 동산에서 (0) | 2023.04.01 |
엷은 안개의 아침 (0) | 2023.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