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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바라보기

여수 무슬목

by 가을, 바람 2022. 12. 6.

언제 적 갔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한 지금

요즈음 추억 여행차 다니는 출사

 

어제인 듯 앉아 본 그자리

지난날의 그리움이

바다 위에서 아롱거리며 말을 건냈다

젊음의 혈기와

뜨거운 정열이 있어 행복했다고

이제는 볼 수 없는 그들...

기억에 오래남을 그 이름들은 잊을 수는 없다

 

 

 

 

 

 

 

El Jardin - Guitarra Az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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