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여수 무슬목 2 by 가을, 바람 2022. 12. 7. 바다와 한몸이 되서 바라보다 담고 담다가 또 바라보고 침묵으로 이어지는 긴 시간 마음을 다해 담아온 결과물에 실망을 하고 해의에 빠지고 만다 다음에 간들 만족하게 담아 올 수 있을지 Y Tu Te Vas - The Velvet Sound Orchestra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성 외딴집 (0) 2022.12.26 눈은 왔지만... 실망이 컸던 날 (0) 2022.12.16 여수 무슬목 (0) 2022.12.06 과천대공원 호수 (0) 2022.11.24 그 가을은 가고 (0) 2022.11.22 관련글 장성 외딴집 눈은 왔지만... 실망이 컸던 날 여수 무슬목 과천대공원 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