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고 짜증내던 날이 어느 사이 서늘다
아침저녁 서늘한 바람이
가을을 노래 하는
마직막 8월.....
아쉬움없이 보내고
멋진 가을을 맞고 싶다
22.8월 중순 두물머리에서
Chi Mai / Ennio Morric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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