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잔잔한..생각 하나 by 가을, 바람 2022. 6. 27. 많은 무더기 보다 잔잔한 하나가 더 오래 남는다 있는 듯 없는 듯 먼 곳에서 바라보는 것이다 Saxophone Sings About Love - Andrey Obidi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이 오는 소리 (0) 2022.09.01 그 여름도 가네 (0) 2022.08.31 안개 그 아침[함양에서] (0) 2022.06.17 그날의 기억 (0) 2022.06.14 비에 젖는 날 (0) 2022.06.13 관련글 9월이 오는 소리 그 여름도 가네 안개 그 아침[함양에서] 그날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