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사진도 늙더라 by 가을, 바람 2021. 12. 17. 살아온 연륜이 길어 표현하는 사진 이야기도 깊어 질줄았다 세월 가니 사진도 늙더라 Season / Tonci Huljic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찾을 수 가없다 (0) 2021.12.26 눈 오는날 (0) 2021.12.21 침묵, 또 다른 언어 (0) 2021.11.28 홀로 떠나는 길 (0) 2021.09.07 무엇을 (0) 2021.08.29 관련글 찾을 수 가없다 눈 오는날 침묵, 또 다른 언어 홀로 떠나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