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홀로 떠나는 길 by 가을, 바람 2021. 9. 7. 다독임이 필요한 날 홀로 떠나는 길은 조금 무거워도 괜찮다 저 길 끝 점 닿기 전 얽히는 고리 풀어낼 수 있음이요 Boris Zhivago - Adagio for Lov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도 늙더라 (0) 2021.12.17 침묵, 또 다른 언어 (0) 2021.11.28 무엇을 (0) 2021.08.29 바다 이야기 (0) 2021.08.24 떠나고 싶다 (0) 2021.08.13 관련글 사진도 늙더라 침묵, 또 다른 언어 무엇을 바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