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찾을 수 가없다 by 가을, 바람 2021. 12. 26. 찾을 수가 없다 한 선으로 이어지는 정리된 그 하나를 흩어져 내리는 눈발처럼 어디론가 가고 찾을 수가 없다 Crucify Me - Matthew Simon Clark & James David Pickering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백 (0) 2022.05.01 전설로 남긴다 (0) 2022.01.18 눈 오는날 (0) 2021.12.21 사진도 늙더라 (0) 2021.12.17 침묵, 또 다른 언어 (0) 2021.11.28 관련글 여백 전설로 남긴다 눈 오는날 사진도 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