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고요하다 by 가을, 바람 2020. 12. 16. 교요 속에 홀로 평화롭고 미혹적인 모습으로 무심히 서 있는 너 그러나 , 울림은 크다 I Don't Think About You Anyless - Hungry Ghost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은 어디 쯤 (0) 2021.02.15 화단에서 (0) 2020.12.21 그대로 (0) 2020.11.23 아련한 추억 (0) 2020.11.19 이슬맺힌 꽃 (0) 2020.11.16 관련글 봄은 어디 쯤 화단에서 그대로 아련한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