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화단에서 by 가을, 바람 2020. 12. 21. 편안하게 다닐 수 있는 날 언제 올지 이 또한 지나가 추억으로 기억 되지만 앞길이 깜깜하다 eric andersen /snow snow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 (0) 2021.02.20 봄은 어디 쯤 (0) 2021.02.15 고요하다 (0) 2020.12.16 그대로 (0) 2020.11.23 아련한 추억 (0) 2020.11.19 관련글 기다림 봄은 어디 쯤 고요하다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