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아련한 추억 by 가을, 바람 2020. 11. 19. 아련한 저 쪽 늘 기억되는 그날의 추억 다시는 만날 수 없기에 더 애뜻한 그리움이 되나보다 농담으로 흘러 보내고 만 말들이 가시처럼 남아 있어 그려보는 그날의 추억 Gabbiani - Andrea Guerra [Cuore Sacro, O.S.T] 스마트폰듣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요하다 (0) 2020.12.16 그대로 (0) 2020.11.23 이슬맺힌 꽃 (0) 2020.11.16 와인빛으로 익어가는 가을 (0) 2020.11.15 10월 가을빛 (0) 2020.10.01 관련글 고요하다 그대로 이슬맺힌 꽃 와인빛으로 익어가는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