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물의 정원 안개의 날 by 가을, 바람 2020. 2. 5. 안개가 스믈스믈 피어나는 강가의 아침겨울나무는 저마다 침묵에 잠기고고요한 시간이얼마나 아름답고 황홀한지 실눈 뜨고 바라보다 안개 속에 숨어 형체가 없는 그리움그리워합니다George Skaroulis / Into The Ligh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월의 강변 (0) 2020.02.21 강변 (0) 2020.02.10 강가의 아침 (0) 2020.01.30 겨울비 (0) 2019.12.27 겨울나무 (0) 2019.12.16 관련글 2월의 강변 강변 강가의 아침 겨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