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강가의 아침 by 가을, 바람 2020. 1. 30. 어디선가 봄이 오고 있나 보다 얼었던 강물이 풀려 물주름 사이로 고운 그림을 그리는 걸 보면 가고 있는 계절 앞에 겨울 이야기를 지우고 나면 따스운 봄의 얼굴 보일려나 Autumn Rose-Ernesto Cortaza r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변 (0) 2020.02.10 물의 정원 안개의 날 (0) 2020.02.05 겨울비 (0) 2019.12.27 겨울나무 (0) 2019.12.16 겨울나무 (0) 2019.12.11 관련글 강변 물의 정원 안개의 날 겨울비 겨울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