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겨울나무 by 가을, 바람 2019. 12. 16. 빈가지 위로 하얀눈 왔으면 고운 치장으로 회색빛이 적막하지 안을 것을 등허리 시리어도 그 길 찾아 가 겨울의 참 맛을 만볼 것이다 Ali Jafari Pouyan /Hamdam 스마트폰 듣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가의 아침 (0) 2020.01.30 겨울비 (0) 2019.12.27 겨울나무 (0) 2019.12.11 가을의 기억 (0) 2019.12.05 12월3일 첫눈 (0) 2019.12.03 관련글 강가의 아침 겨울비 겨울나무 가을의 기억